프로그래머를 위한 퍼즐 번역서 나왔습니다.
Puzzles for Programmers and Pros의 번역서가 "프로그래머 두뇌단련 퍼즐 44제"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전에 언급했던 퍼즐 책 나왔습니다.
재미도 있고 공부할 거리도 되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저자 이름이, K 리그 올드팬이라면 미소를 지을만한 이름입니다: 데니스 샤샤. 샤샤는 은퇴할 나이를 넘겼겠고 데니스는 러시아로 돌아갔다죠?
예전 댓글(읽기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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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IT 에 면접 볼 때 유용하다는 그 책이군요~. 몇개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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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랩님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시길~ 동우리님 면접때 퍼즐 묻는 거 유행 지나갔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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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광님. 류광님의 블로그도 잘보고 있고 번역해주시는 좋은 책들도 종종 보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Yes24에서 리스트에 넣어두었다가 책 제목이 잘못되어 있는 것 같아 말씀드려야할 것 같았는데, 이 기회에 말씀드립니다.
지금 Yes24에 가보시면 "프로그래머 두뇌단련 퍼즐 44제 : 프로그래머의 두되 단련과 면접 대비를 위한 퍼즐 모음" 라고 책 제목이 되어 있네요. 부제에 "두되"라고 잘못 표기되어 있습니다.
강컴에서는 "프로그래머 두되단련 퍼즐 44제 : 프로그래머의 두되 단련과 면접 대비를 위한 퍼즐 모음" 라고 되어있구요. 제목과 부제에 모두 "두되"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른 서점은 안찾아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서점측에 얘기해서 수정하셔야 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번역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부푼 기대를 안고 구입해서 읽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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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mix님 고맙습니다~ 아마도 출판사에서 서점들에 보낸 자료 자체에 제목이 잘못 들어갔나 봅니다. 출판사에 통지하겠습니다.
기대되는 책입니다. 잘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