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Subversion 책 번역 시작

Twitter icon류광, 2005-12-01 02:12

오랜만에 글 씁니다. 그냥 근황입니다.

저번 글 초보용 책의 어려움에서 말한 Teach Yourself C++ in 24 Hours는 번역을 마쳤습니다.

루아 책처럼 이번에도 어느 정도 저술이 들어갔습니다. 뭐 아주 조금입니다. 원서는 Borland의 C++ BuilderX 개인판을 사용하는데, 한국어 UI가 지원이 안 되고 등록 과정도 영문이라서 초보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대신 한국어 UI를 제공하며 등록과정이 필요없는 오픈소스 IDE인 Dev-C++을 사용하기로 하고(Dev-C++ 이야기는 출판사인 정보문화사에서 먼저 제안을 했습니다.), Dev-C++ 설치, 설정과 기본적인 사용법 부분을 제가 썼습니다. Dev-C++은 저와 몇몇 분이 한글화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Dev-C++ 사용자 그룹 참고.)

그리고 지금은 Pragmatic Version Control: Using Subversion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서브버전은 얼마전부터 로컬에서 조금씩 사용해보고 있고, 가까운 미래에 DbWiki 작업에도 본격적으로 사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던 터라(여건이 마련되면 닥북 한국의 하위 프로젝트에서에서 독립적인 프로젝트로 분리시킬 생각입니다) 상당히 반가운 일거리입니다.

다만.. 전부터 궁금했던 "그들이 말하는 Pragmatic이 (진리)유용설인가 흑묘백묘인가"(???)는 번역을 해봐야 알겠습니다... :)

태그: C++ 번역서 DocBook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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