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NET 명령행 도구
씽킹 시리즈의 에켈씨도 블로그가 있었군요. 옛날 글 중 VC++.NET의 명령행 컴파일러 사용법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http://mindview.net/WebLog/log-0034
운영체제라면 당연히 C/C++ 컴파일러 정도는 함께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는데, MS의 운영체제는 21세기가 되어서야 컴파일러를 제공하게 되었군요.
씽킹 시리즈의 에켈씨도 블로그가 있었군요. 옛날 글 중 VC++.NET의 명령행 컴파일러 사용법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http://mindview.net/WebLog/log-0034
운영체제라면 당연히 C/C++ 컴파일러 정도는 함께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는데, MS의 운영체제는 21세기가 되어서야 컴파일러를 제공하게 되었군요.